고린도전서 15:35-49; 고린도전서 15:35-49 큐티; 하늘에 속한 몸이 있고 땅에 속한 몸이 있다; 썩을 몸으로 묻히나 썩지 않을 몸으로 살아난다; 첫 사람 아담은 생명이 있는 영이 됐다; 마자막 아담1 부활한 몸 2022.06.07(화) 큐티: 고린도전서 15:35-49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나며 어떤 몸으로 살아나는가? 부활을 말하는 바울에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질문을 하였다. 바울은 부활을 땅에 뿌린 씨로 설명하였다. 땅에 뿌려진 씨는 땅에 떨어져서 죽은 후, 다른 생명으로 움트게 된다. 그와 마찬가지로 믿는 자들도 죽은 후, 다른 생명, 즉 영원한 생명으로 움트게 된다. 그러나 생명으로만 움트는 것이 아니라 몸을 가지고 움트게 된다. 인간의 육체가 짐승의 육체와 다르듯이, 부활된 몸도 지금의 몸과는 다르다. 지금의 몸은 땅에 속한 것이나 부활하는 몸은 하늘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땅에 뿌려진 겨자씨가 겨자씨의 형체 그대로 자라나는 것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부활하는 몸도 지금의 몸과 같지 않다. 땅.. 2022.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