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3:55-66; 예레미야애가 3:55-66 큐티;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내가 주께 아뢴 날에 주께서 내게 가까이 하여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나이다; 주께1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2023.06.13(화) 큐티: 예레미야애가 3:55-66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예레미야는 유다가 바벨론의 통치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므로, 이에 순복하라고 예언하다가 구덩이에 갇힌 적이 있었다. 예레미야는 진창 뿐인 그 구덩이에서 죽음을 경험하였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절박한 마음으로 주의 이름을 불렀다. 그때 하나님은 그에게 가까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왕궁 내시인 구스 사람 에벳멜렉을 통해 그를 구하셨다. 그렇게 하나님은 예레미야의 생명을 속량하셨다. -------------------- 예레미야는 과거의 그 경험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유다의 구원을 간구하고 있다. 자신을 깊은 구덩이에서 건져 속량하셨듯이, 유다를 이 절망의 구덩이에서 구.. 2023.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