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7:17-24; 고린도전서 7:17-24 큐티; 할례를 받았든지 안받았든지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분의 차이 문제가 아닙니다; 주께 속한 사람은 모두 자유1 무엇이 중한가? 2022.05.15(일) 큐티: 고린도전서 7:17-24 바울은 이방인과 유대인 사이에 할례를 서로에게 억지로 맞추려고 하지 말라고 충고하였다. 할례를 억지로 서로에게 맞추려고 하는 것은 결국 스스로 인종적, 민족적인 차이를 과도하게 의식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또한 바울은 신분을 믿음의 기준으로 삼지도 말라고 강조하였다. 종이면 종의 상태에서 자유인이면 자유인 상태에서 그대로 믿음 생활을 하면 된다고 하였다. 즉 인종이나 신분을 서로에게 억지로 맞추려는 헛된 노력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 중한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과 동거하는 것이 중하다.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과 하나님과 동거한다는 것은 같은 의미이다. 결국 바울은 믿음 안에서 인종, 신분을 모두 넘어서라고 권면하고 있는.. 2022.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