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2:16-31; 사무엘하 12:16-31 큐티; 다윗과 밧세바 사이의 아이가 병이 듬; 다윗이 아이를 위해 금식하고 땅에 엎드렸더니; 이레 만에 아이가 죽으니라; 아이가 죽자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1 변함 없는 하나님의 사랑 2023.04.30(일) 큐티: 사무엘하 12:16-31 *변함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중한 병이 들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3 가지 징계 가운데, 세 번째 징계가 먼저 시작된 것이다. 아이의 병이 위중하자, 다윗은 금식하며 엎드려 기도하였다. 아이의 병이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다윗은 사력을 다해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였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엎드려 아이를 살려 달라는 간구 외에도 자신의 죄를 눈물로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는 7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그러자 다윗은 기도의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단정히 하고, 성전으로 가서 하나님께 경배드렸다. 하나님의 공의에 순복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결정에 기꺼이 승복하고 순종하였다. 그리고 다윗은 밧세바.. 2023.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