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0:1-12; 시편 30:1-12 큐티;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주께서 나의1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신다 2022.07.04(월) 큐티: 시편 30:1-12 형통할 때, 사람은 자신이 딛고 서 있는 땅이 결코 흔들리는 일이 없을 것이라 여긴다. 그러나 고난을 마주하고서야 비로서, 자신이 굳게 서 있던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된다. 시편 기자 역시 형통할 때, 그것이 영원하리라 믿었다. 그러나 죽을 것 같은 고난이 찾아왔다. 그래서 주께 부르짖으며 간구하고 있다. 그렇게 간구하는 중에 지난 시절을 돌아보니, 하나님은 원수로 인해 극한 위험 속에서 그의 기도에 응답하사, 그를 끌어내 주셨다. 또한 그가 죽을 병이 들어 거의 무덤에 내려갈 상태였는데,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를 고쳐주셨다. 그러한 고난과 병은 그의 죄로 인함이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그의 죄에 대해 노여워하신 것은 잠시 뿐이었고, 하.. 2022.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