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2:1-11; 시편 42:1-11 큐티;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내 음식이 되었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1 목이 말라 슬픈 사슴 2024.03.01(금) 큐티: 시편 42:1-11 *목이 말라 슬픈 사슴* 지금 시편 기자의 영혼은 하나님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차 있다. 그의 갈망은 목마른 사슴과 같다. 사슴은 자주 갈증을 느끼는 동물 중에 하나라 한다. 그런 사슴이 광야에서 시냇물을 찾지 못한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때로 사자가 자신을 노리고 있는 긴박한 상황임에도 시냇물을 마시기 위해 정신없이 머리를 숙인다고 한다. 목이 길어 슬픈 짐승이 아니라, 목이 말라 슬픈 짐승이다! 시인은 자신의 영혼이 하나님에 대한 갈망으로 사슴과 같은 그러한 상태라고 고백하였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에게서 얼굴을 돌리신 것 같다. 아무런 응답이 없으시다. 그가 들은 것은 오직 사람들의 조롱 소리 뿐이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는냐?" 그래서 .. 2024.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