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9-27; 요한계시록 21:9-27 큐티; 거룩한 성 예루살렘; 백사십사 규빗; 어린양의 신부; 생명책1 성도는 하나님과 어린양의 빛 가운데로 다니게 된다 2019. 12. 08 (일) 큐티: 요한계시록 21:9-27 일곱 재앙을 담은 천사는 재앙을 내리는 임무만 맡는 것인지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 일곱 재앙을 담은 천사 중 하나가 요한에게 어린양의 신부를 보이겠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요한을 데리고 간 것은 성령이시다. 성령께서 요한에게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신다.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하늘나라의 영광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통해 어린양의 신부는 하늘에서 내려온 거룩한 성과 그 안을 채우는 성도들 임을 알 수 있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열두 문에는 이스레엘의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즉 성전의 문은 구약에서 선택된 민족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 성전의 기초석에는 예수님이 선택하신 12 사도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2019.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