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5:1-10; 고린도후서 5:1-10 큐티; 우리의 장막이 무너지면;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노라;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1 우리의 장막이 무너지면... 2022.07.15(금) 큐티: 고린도후서 5:1-10 다윗은 시편 11편에서 터가 무너지면, 의인은 무엇을 하랴 하고 노래하였다. 그에 대해 바울은 땅에 있는 장막이 무너지면,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바라봐야 한다고 대답하였다. 물론 다윗도 터가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것을 바라보라고 하였다. 같은 맥락의 말씀이다. 터가 무너지는 듯한 환난과 고난에 처했던 다윗은 하나님을 바라보았다. 마찬가지로 바울은 장막이 무너지는 듯한 고난 속에 있는 고린도교회 교인들도 낙심하지 말고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바라보라고 한다. 우리가 거하는 장막, 즉 처소는 걸치는 옷과 같다. 때가 이르면 이 땅의 장막은 벗어지고, 하늘의 영원한 장막이 우리에게 덧 입혀질 것이다. .. 2022.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