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49-59; 누가복음 12:49-59 큐티; 불을 지르러 왔노라;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이 시대는 분간할 줄 모르느냐;1 시대를 분간하고 있는가? 2022.02.16(수) 큐티: 누가복음 12:49-59 예수님은 불을 땅에 던지러 오셨다고 하신다. 그리고 그 불은 이미 붙었다고 하셨다. 이 불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언하는 성령의 불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 예수님은 구원의 주이시면서 동시에 심판의 주이시므로 구원과 심판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하는 말씀일 수도 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는 것을 자신이 받을 세례라고 표현하셨다. ------------------------------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오셨다. 그러나 예수님으로부터 평화를 받은 사람들은 세상적으로는 갈등이나 분쟁을 겪게 될 수 있다. 그 분쟁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서도 일어나게 된다. 예수님은 돌이시다. 그 돌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다... 2022.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