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8:18-30; 누가복음 18:18-30 큐티; 선한 선생님이여; 부자 관원;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일;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은 하신다;1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2022.03.03(목) 큐티: 누가복음 18:18-30 관원이면서 부자인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왔다. 그는 예수님을 "선한 선생님" 이라 불렀다. 유대인들은 사람에게 "선한" 이라는 호칭을 붙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들은 오직 율법과 하나님만 선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에게 너는 나를 하나님이라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어찌 하나님에게만 붙이는 호칭으로 나를 부르느냐고 반문하셨던 것이다. 그가 예수님을 찾아온 이유는 자신이 모든 율법을 한 점 빠짐 없이 잘 지켰으나 영생, 즉 구원을 받기에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을 더 행해야 하는지를 알고자 하였다. 행위를 통해 구원을 얻고자 했던 것이다. 예수님은 그에게 율법 중에서 특히 사람들 사이에 지켜야 할 율법을 모두 지켰는지.. 2022.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