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1-11; 데살로니가전서 5:1-11 큐티; 호심경; 구원의 투구; 빛의 아들; 낮의 아들1 그날이 도둑처럼 임하리라 2020.11.07(토) 큐티: 데살로니가전서 5:1-11 예수님은 그 날이 언제일지는 하나님께 속하였다고 하셨다. 이처럼 그날이 언제 이를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그날이 도둑처럼 오게 될 것이라 설명한다. 남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던 심판의 날도 선지자들이 평안하다, 평안하다 거짓 평안을 말할 때 도둑처럼 임하였다. 그러나 성도에게 그날은 도둑처럼 임하지 못한다. 도둑은 밤에 다니나 성도는 빛에 거하며 낮의 삶을 살기 때문이다. 낮은 자는 시간이 아니며 취하는 시간도 아니다. 낮은 오직 깨어 진리를 구하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낮에 속한 성도는 믿음, 사랑, 구원의 소망으로 무장해야 한다. 호심경과 투구가 전쟁 중에 전사를 보호하듯 믿음, 사랑, 구원의 소망이 밤의 날 동안 성도를 보호할 것.. 2020.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