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3:7-19; 마가복음 3:7-19 큐티;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예수가 미쳤다 함일러라; 예수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 또 예수가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1 가문의 수치라 여김 2024.01.07(일) 큐티: 마가복음 3:7-19 *가문의 수치라 여김* 예수님은 집에서도 편히 쉬시지 못했다. 식사하실 틈도 없었다. 예수님이 어디 계시든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를 시기한 서기관들이 예수님에 대해 거짓 소문을 퍼트리기 시작했다. 예수님이 바알세불과 결탁하여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신다고 거짓 소문을 냈던 것이다. 즉 예수님이 귀신이 들려 귀신을 쫓아낸다고 소문을 낸 것이다. 예수님은 그 소문에 대해 전혀 상식적이지 않다고 말씀하셨다. 바알세불이 자신의 수하인 귀신들을 쫓아내는데 앞장 선다면 어떻게 사탄의 나라를 견고하게 세울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셨다. 예수님이 귀신들을 내어 쫓으실 수 있는 것은 그 귀신들의 우두머리인 바알세불을 먼저 정복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 2024.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