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20-30; 마태복음 11:20-30 큐티; 고라신 벳세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 예수님의 멍에; 마음의 쉼을 얻으리라;1 예수님의 멍에 2021.02.08(월) 큐티: 마태복음 11:20-30 고라신, 벳세다, 가버나움은 갈릴리 바다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예수님이 많은 기적을 보이셨던 마을들이다. 그런데 그들은 회개하지도 않았고, 예수님을 믿지도 않았다. 이 마을들은 나사렛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어려서부터 잘 안다고 생각하였을 것이고 그러한 착각이 그들을 교만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잠언에서 이르는 바와 같이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며,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이다. -------------- 예수님은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쉼, 즉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길로 나오라고 초청하셨다. 여기서 무거운 짐이라 함은 죄의 짐을 의미할 수도 있고, 바리새인들이 지고 있던 율법의 짐일 수도 있으며.. 2021.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