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57-66; 마태복음 27:57-66 큐티; 아리마대 요셉; 예수님의 무덤1 날이 저물자 한 부자가 빌라도를 찾아왔습니다 2020. 04. 11(토) 큐티: 마태복음 27:57-66 예수님은 오후 3시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외치신 후 숨을 거두셨다. 그리고 날이 완전히 저물기를 기다려 아리마대 요셉이 빌라도에게 와서 예수님의 시신을 달라고 청하였다. 산헤드린 의원이었던 아리마대는 빌라도에게 오기전 날이 저물기를 기다렸다. 마지막 고민의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자신이 예수의 제자임을 세상에 드러낼 것인가 하는 고민. 마침내 그는 결심하고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다가 자신의 무덤으로 준비한 새 무덤에 예수님을 장사하였다. 성경은 그가 부자라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이로써 이사야서 53장의 말씀, "진실로 그는 폭력을 쓴 일도 없으며 거짓말을 입에 담은 적이 없었지만 사람들은 그를 악인들과 함께 처형하였고 그를 부자의 .. 2020.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