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 킹 목사1 나는 어제의 그 사람이 아닙니다. ☆ 목사님 칼럼 우리가 계속 낙심과 좌절에 빠져 나는 끝났다고 느낄때 하나님도 '그래 나도 이제는 지쳤다' '정말 너는 여기서 끝인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실 것 같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고 한다. 그것이 진리라고 한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마음은 오직 한가지, 우리의 존재 자체가 주님의 기쁨이라는 것이며 우리에게 예정된 결론도 단 하나,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 중의 한 대목을 소개하셨다. “나는 내가 바라던 그런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나는 내가 되어야만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닐 수 있습니다. 내가 될 수도 있었던 그런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왜냐하면 나.. 2018.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