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1-11; 빌립보서 1:1-11 큐티;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1 지극히 선한 것 2023.01.10(화) 큐티: 빌립보서 1:1-11 *지극히 선한 것* 바울은 로마에서 빌립보 교회에 편지를 썼다. 당시 바울은 가택 연금된 상태였다. 즉 감옥에서 편지를 보낸 것이다. 바울은 이 편지를 디모데와 함께 쓰는 것임을 밝히고 있는데, 이는 후일 디모데를 그곳에 파견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모든 교회가 중요했지만, 빌립보 교회는 바울에게 특별한 곳이었다. 바울이 빌립보 교회를 생각할 때, 근심 대신 감사와 기쁨이 넘쳤다. 바울이 마케도니아인의 환상을 보고 마케도니아 선교를 시작하여 첫 열매를 맺은 곳이 빌립보였다. 그곳에서 그는 자주 장사 루디아를 만나 많은 도움을 받고 선교를 시작하였다. 물론 시련도 있었다. 귀신이 들려서 점을 치던 소녀를 구해줌으로써, 소녀의 주인에게 고소 당해 감옥에 갇.. 2023.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