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14-31; 사사기 18:14-31 큐티; 단 지파의 우상 숭배; 모세의 아들 게르솜의 후손이 우상을 섬기는 제사장이 되다; 라이스의 몰락1 단 지파의 우상 갈취 사건 2021.09.13(월) 큐티: 사사기 18:14-31 전에 미가의 집을 방문했던 단의 정탐꾼들은 그 집에 에봇과 신상, 그리도 드라빔이 있음을 단 지파 사람들에게 넌지시 알려주었다. 우상들을 갈취하자는 의미였고 이에 모두 동의하였다. 정담꾼과 600명의 무기를 든 장정들이 미가의 집에서 에봇과 신상들을 가지고 나오자 레위 청년인 제사장이 이를 막아선다. 그러나 단 지파 사람들이 단의 제사장이 되라고 제안을 하자 기뻐하며 그들을 따른다. ------------------- 단 지파 사람들은 미가가 뒤따라 올 것을 예상하고 아이들과 값진 물건들은 앞에 세우고 길을 떠났다. 그들의 예상대로 미가가 사람들을 규합하여 단 지파를 쫒아와서 신들과 제사장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였다. 그러자 단 사람들은 살고 싶으면 조.. 2021.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