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 137-144; 시편 119: 137-144 큐티1 그러면 내가 살 것입니다 2019. 09. 22 (일) 큐티: 시편 119: 137-144 시편 저자는 지금 주의 말씀을 잊어버린 대적들에게 둘러싸여 핍박을 받고 있으며 고난과 번민 속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도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상황을 이길 해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의 권능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가진 힘을 알고 있으며 그것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1) 의롭고, (2) 성실하며, (3) 순수하고, (4) 진리이며, (5) 즐거움이고 (6) 영원히 변치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말씀이 자신에게 통찰력을 주신다면 자신은 살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말씀을 즐거워하면 자신이 살아도 살 것이요, 죽어도 살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2019.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