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7:1-15; 시편 17:1-15 큐티; 사는 동안 자신의 분깃을 받은 사람들;1 살아있는 동안 분깃을 받은 사람들 2021.07.25(일) 큐티: 시편 17:1-15 다윗은 그의 고백처럼 하나님이 그를 감찰하실지라도 거의 흠을 발견할 수 없는 삶을 살았다. 그는 정직하였으며 입으로도 범죄하지 않았고 스스로 절제하여 악인의 길을 가지 않았다. 다른 것은 그렇다고 해도 입으로 범죄하지 않는 일은 너무도 어려운 일이다. 이사야 조차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자신의 입으로 지은 죄 때문에 경악하였다. 그런데 다윗은 자신이 입으로 범죄하지 않았으며 실족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렇게 의롭게 살아 온 다윗인데 그의 삶이 평탄해야 하지 않을까? 적어도 마음과 영혼에 기름이 끼고 입이 교만한 사울 보다는 평안하고 형통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항상 하나님께 구해달라 호소하고 울부짖으며 기도한 것은 다윗이다. 사울이 아니다. ------.. 2021.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