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7:1-14; 시편 27:1-14 큐티;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여호와께서 나를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라; 나의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1 내 부모는 나를 버릴지라도.... 2022.07.01(금) 큐티: 시편 27:1-14 시편 기자는 그동안 많은 고난과 역경을 지나왔으며 그 가운데서 하나님이 자신을 구해주신 경험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아주 어려운 상황 속에 처해있지만, 하나님이 자신을 지키시고 높은 바위 위에 두실 것임을 굳게 믿고 있다. 그래서 그는 환난 가운데 담대하며 태연하다. --------------------------------- 하나님의 도우심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기에 그가 구하는 것은 오직 한가지이다. 그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 자신을 구해달라는 기도를 드리고 있지 않다. 그가 기도하는 것은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음을 바라보며, 성전을 사모하는 것, 그것 뿐이다. ----------------------------.. 2022.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