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2:1-12; 시편 62:1-12 큐티;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사람은 그들의 입김보다 가벼우리라; 주여 인자함이 주께 속하오니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1 입김보다 가벼운 인생 2024.11.01(금) 큐티: 시편 62:1-12 *입김보다 가벼운 인생* 세상은 서로를 공격하여 마치 넘어지는 담처럼, 흔들리는 울타리처럼, 쓰러뜨리려고만 한다. 또한 서로가 서로를있는 자리에서 떨어뜨리려 거짓을말하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그런 현실 속에서시편 기자는 하나님만바라본다.영혼을 다해 잠잠히주를 바라보며, 자신의구원이 하나님으로부터나오는 것임을 확신한다.모든 것이 흔들리나, 오직주님만이 반석이요, 구원이요, 요새이심을 확신하며 찬양한다.----------------------------------그는 자신처럼 다른 사람들도주를 의지하기를 강권한다.사기를 쓴 사마천은역사 속의 많은 인물들을 조명한 후, 세상에는 두 가지죽음이 있다고 정리하였다.깃털처럼 가벼운 즉음과태산처럼 무거운 죽음이그것이.. 2024.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