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5:1-13; 시편 65:1-13 큐티;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 방울이 떨어지며; 초장은 양 떼로 옷 입었고; 골짜기는 곡식으로 덮였으매;1 어디서나 기름 방울이 떨어집니다 2024.11.04(월) 큐티: 시편 65:1-13 *어디서나 기름 방울이 떨어집니다*시편 65편 역시다윗이 저자이다.그리고 골짜기가 곡식으로 덮이고, 기름 방울이 떨어지는것을 기뻐하며 찬양하고 있다.그래서 시편 65편은 수장절, 또는 장막절에 지은 시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1 절에서 다윗은 찬송을부르기에 앞서 시온에서주를 기다리고 있다고말하였다.찬양을 하기 전, 성막에서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며침묵하고 있다는 의미인것으로 보인다.침묵 속에 다윗은 주께서 반드시 기도를 들으신다는 믿음을 선포하였으며, 자신이 죄악을 모두 극복하지 못했지만, 주께서 자신의 허물을 사하실 줄 믿는다는 신앙 고백도 하였다.다윗은 성막에서 예배를드리며 사는 삶을 주님의뜰에 사는 삶이라 표현하였다.그 삶을 복된 삶이라 하였다... 2024.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