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8:19-35; 시편 68:19-35 큐티;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음이라; 원수들의 정수리를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원수들을 바산에서 돌아오게 하며 바다 깊은 곳에서 도로 나오게 하고; 그들의 피에 네 발이 잠그게 하며;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시는 것이라; 이스라엘의 근원에서 나온 너희여; 네 하나님이 너의 힘을 명령하셨도다; 은 조각을 말 아래 밟으소서;1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하나님 2024.11.09(토) 큐티: 시편 68:19-35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하나님*다윗은 하나님을 우리 짐을지시는 주라 불렀다.하나님은 우리에게 짐을지게 하시려고 창조하신것이 아니다.하나님은 우리의 짐을대신 져주시기 위해우리를 창조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은사랑이시다.사람이 지고 있는짐 중에 가장 무거운짐은 죽음이다.다윗은 하나님이 우리를죽음이라는 무거운짐에서 조차 벗어나게하심을 찬양하였다.그러나 하나님을 미워하는대적들은 그 정수리를 쳐서깨뜨리신다.하나님을 미워하는 대적들의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을믿지 않고, 자신을 믿는교만함이다.고대 근동 지역의 무사들은자신이 무사인 것을 드러내기 위해 정수리부분의 머리를 길게길렀다고 한다.다윗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자신과 자신의 칼을 믿는 무사들을 대적들에 비유하여.. 2024.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