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1-8; 열왕기하 1:1-8 큐티; 아하시야가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들을 보내어 에그론 신 바알세붑에게 물어 보라 하니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아하기야가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반드시 죽으리라; 사신들이 대답하되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인데 허리에 가죽 띠를 띠었더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그는 엘리야로다;1 하나님을 버리고 파리를 선택하다 2024.06.19(수) 큐티: 열왕기하 1:1-8 *하나님을 버리고 파리를 선택하다* 아합이 하나님의심판으로 죽고난 후,북 이스라엘은 힘이약화되기 시작하였다.이렇게 힘이 약해진틈을 타서 모압이 가장 먼저 북 이스라엘을배반하였다.조공 바치기를거부한 것이다.설상가상으로 아합의뒤를 이어 왕이 된아하시야는 다락에서 떨어져 위중하였다.다락은 바람이잘 통하여 시원한휴식 공간이다.아하시야는 그 다락에서밖을 내다보다가, 창살이부러지면서 아래로 떨어진 것 같다.아하시야는 에그론의신 바알세붑에게 사신을 보내 자신의병이 나을 수 있는지물어보도록 했다.에글론은 블레셋의대표적인 성읍이다.그리고 바알세붑은그들이 섬기는 신,"파리의 신"이다.파리로 인해 많은병들이 생겨 사람이죽게 되니, 파리를 신으로 섬긴 것이다.하나님은 엘리.. 2024.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