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0:1-11; 요한계시록 10:1-11 큐티; 손에는 펴 놓은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왼 발을 땅을 밟고;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소리를 내어 말하더라;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네가 가서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천사가 이르되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버리라; 내 배에는 쓰나 입에는 꿀 같이 갈리라 하거늘;1 입에 달고, 배에는 쓴 말씀 2024.12.05(목) 큐티: 요한계시록 10:1-11 *입에는 달고, 배에는 쓴 말씀*10장은 여섯 번째 나팔의심판 내용과 일곱 번째 나팔의 심판 내용 사이에 삽입된 내용이다.일곱 인 심판 때와동일한 패턴을보이고 있다.여섯번째 나팔과 일곱번째 나팔 사이에 성도들을 위로하거나,또는 강조하려는 내용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사도 요한은 힘 센 천사가구름을 입고 하늘에서내려오는 것을 보았다.그의 얼굴은 해 같고그 발은 불기둥 같았다.하나님의 권능을 위임받은천사 임을 나타낸 것이다.그는 봉인된 두루마리가아니라, 이미 활짝 펼쳐진 두루마리를 들고있었다.그리고 두 발로바다와 땅을 동시에밟고 있었다.온 세상의 심판을전하는 역할을 하고있다는 의미이다.그가 사자처럼 부르짖으.. 2024.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