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9:1-10; 요한계시록 19:1-10 큐티; 어린양의 혼인잔치; 세마포 옷1 어린양의 혼인잔치에의 초대 2019. 12. 03 (화) 큐티: 요한계시록 19: 1-10 음녀인 바벨론 도성이 멸망한 후 요한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함성을 듣는다. 그 함성은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으며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로우심을 찬양한다. "아멘, 할렐루야!" 지금까지 할렐루야라는 말을 써 본 적이 없다. 웬지 익숙해지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그 말이 참 아름답게 들린다. 그리고 요한은 어린양의 결혼식을 본다. 어린양의 신부는 고운 삼베를 입고 있다. 고운 삼베는 의로운 행실을 나타내는 옷이다. 그리고 천사가 요한에게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초대받는 것이 바로 성도가 누리는 복이라고 말한다. 이말을 듣고 요한이 천사에게 경배하려 하니 천사는 만류한다. 자신은 성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종임을 분명히 말한다. 히브리서에서 천사를 숭배하.. 2019.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