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1-5; 요한계시록 22:1-5 큐티; 생명수 강을 내게 보이니; 생명수는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를 흐르는 강이 되더라; 강 좌우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해 있더라; 하나님의 얼굴을 볼 것이요;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1 생명수의 강 2024.12.30(월) 큐티: 요한계시록 22:1-5 *생명수의 강*어제 본문에서 천사는사도 요한에게 새 예루살렘을보여주었다.이제 천사는 사도요한으로 하여금새 예루살렘을 흐르고 있는 생명수 강을 보게한다.생명수가 하나님과어린 양의 보좌로부터흘러나와서 길 가운데를흐르는 강이 되었다.에스겔서에 나오는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겔 47: 3-5).에스겔은 성전에서흘러나오는 물이 점 점많아져서 강이 되고바다가 되는 환상을보았다.생명수와 성전에서 흘러 나온 물은 모두성령을 가리킨다.새 예루살렘에는 성령이 충만하여강과 같이 흐르고있는 것이다.생명수가 흐르는강 좌우에는 생명나무가있어 달마다다른 열매를 맺는다.12 종류의열매를 맺는것이다.그리고 생명나무의풍성한 잎사귀들은만국을 치료하는약재가 된다.그래서 그곳에는더 이상.. 2024.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