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36-44; 요한복음 11:36-44 큐티;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예수님이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얼굴은 수건에 싸인 채로 나오는데;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1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 배우게 된 것 2025.02.10(월) 큐티: 요한복음 11:36-44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 배우게 된 것*예수님의 눈물을 보고사람들은 예수님이나사로를 애도하는눈물을 흘리신 것으로이해했다.그러면서 날 때부터앞을 보지 못하는사람도 고치신 이가나사로를 살릴 수없었는가 의문을표하기도 했다.그들의 믿음 없음을보시고 예수님은속으로 비통하게여기셨다.그리고 무덤으로가셨다.나사로의 무덤은여느 유대인들의무덤과 마찬가지로입구를 돌로 막아놓았다.예수님은 돌을옮기라 말씀하셨다.이 말씀을 들은마르다는 예수님을만류하였다.이미 죽은 지 나흘이지나 냄새가 심할것이기 때문이었다.예수님은 마르다를보며 네가 믿으면하나님의 영광을보리라 하지 않았느냐책망하셨다.마르다의 언동은세상적인 면에서는아무런 문제가 되지않는 것이다.당연한 일이다.그러나 예수님은마.. 2025.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