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15-26; 요한복음 4:15-26 큐티; 사마리아 여인; 영과 진리로 예배할 떄가 오나니; 내가 그라1 누가 사마리아 여인입니까? 2020. 01. 12 (일): 큐티: 요한복음 4:15-26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는 계속되어 본론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할 수 있는 생수가 있다하니 여인은 반색을 하며 그런 생수를 달라고 한다. 그녀는 예수님의 생수를 육신을 축이는 생수로 여겼으며 다른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게 해주는 그저 그런 물로 생각했다. 예수님은 그 여인으로 하여금 자신이 어떤 죄 가운데 빠져 있었는지, 또한 그동안 얼마나 헛된 것에 매달렸는지를 깨닫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셨다. 그래서 조금은 뜬금 없어 보이는 말씀을 하셨다.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여인의 처지를 볼 때 그 말씀에 대해 당황한 법도 한데 여인은 단 1 초의 망설림도 없이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평소 이런.. 2020.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