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9:1-12; 요한복음 9:1-12 큐티;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때가 아직 낮이매;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라;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1 시각장애인은 봉변 당한 느낌이었을 것이다. 2025.02.01(토) 큐티: 요한복음 9:1-12 *시각장애인은 봉변 당한 느낌이었을 것이다.*예수님이 길을 가시다가날 때부터 시각장애인이된 사람을 바라보셨다.아마도 그 사람 안의흑암을 보셨으리라.무한한 긍휼하심을담고 그 흑암을 바라보셨을것이다.예수님이 그 사람을바라보자, 제자들이예수님께 질문하였다.이 사람의 장애는 누구의 죄로 인함입니까?그의 죄입니까?아니면 그의 부모의죄입니까?장애가 죄에 대한징계라는 의식은어느 문화권에는있어 왔다.그로 인해 장애를가진 사람들은이중의 고통을겪었다.유대인들도예외는 아니었고,제자들도 예외는아니었다. 예수님은 누구의 죄도아니라고 분명하게 대답하셨다.다만 하나님이 그에게 하시는 일을나타내고자 함이라말씀하셨다.하나님이 그에게 하시고자 한 일은흑암을 밝히시는일이다.시각장애인.. 2025.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