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13-22; 욥기 1:13-22 큐티;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요 거두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라;1 고난 가운데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다 2021.10.03(일) 큐티: 욥기 1:13-22 욥에게 고난이 닥치기 시작하였다. 먼저 소, 나귀, 양, 낙타 등 눈에 보이는 재물인 가축들이 사라지고 그와 함께 종들도 사라졌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고통이 닥쳤으니, 집이 무너지면서 그곳에 모여있던 열명의 자녀가 모두 목숨을 잃었다. 욥은 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렸다. 그러나 결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을 경배하였다. 주신 이도 하나님이요. 거두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한 것이다. 그는 고난의 이유는 모르나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은 영원히 선하시므로 하나님을 찬양한 것이다. 최근 들은 찬양 중에서 "내게 주신 모든 것 감사 때론 가져가심도 감사" 라는 가사가 있.. 2021.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