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13-27; 잠언 27:13-27 큐티;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이웃을 축복하는 것은 저주이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치느니라; 스올과 아바돈은 만족함이 없고; 칭찬으로 사1 칭찬의 연단 2023.12.20(수) 큐티: 잠언 27:13-27 *칭찬의 연단* 타인을 위해 보증을 서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말씀은 잠언에 자주 등장한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조차 보증을 설 수 없는 불완전한 존재인데 누가 누구를 위해 보증을 설 수 있겠는가? 더군다나 잘 알지도 못하는 타인과 외인을 위해 보증을 선다는 것은 어리석기 그지 없는 일이다. 단벌인 옷을 빼앗기고 몸을 볼모 잡혀도 마땅한 일이다. 그러나 믿을 수 없는 우리를 위해 그렇게 무모한 보증을 서신 분이 계시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은 옷을 빼앗기시고, 몸을 볼모 잡히셨으며, 피를 흘리셨다. ------------------------- 이른 아침부터 큰 소리로 이웃을 축복하면 왜 저주인가? 여기서 축복이란 말은 칭송.. 2023.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