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18-25; 창세기 2:18-25 큐티;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으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그 이름이 되었더라; 아담에게서 취하신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이는 내 뼈중에 뼈요1 아담에게 짝을 주시다. 2022.08.05(금) 큐티; 창세기 2:18-25 하나님이 만드신 다른 동물들 중에는 이미 짝을 이루어 사는 동물들이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축복하여 주셨으므로.... 그런데 아담은 아직 짝이 없었다. 아담이 홀로 있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먼저 아담에게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동물들을 이끌어 오셨고, 아담이 그 동물들의 이름을 짓는 것을 관찰하셨다. 아마도 아담은 그 동물들의 속성을 재빨리 파악하여 그에 맞는 이름을 붙였던 것 같다. 그래서 그가 지은 이름이 그 동물의 이름이 되었다. 이름을 짓거나 부른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름을 짓거나 부른다는 것은 그 존재의 근원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라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문화권에 아기의 이름을 그 집안에서.. 2022.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