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0:1-18; 창세기 20:1-18 큐티; 그랄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데려감; 하나님이 아비멜렉 꿈에 나타나 멸족될 것을 경고함; 아브라함이 기도하자 아비멜렉 집안의 태를 열어주심;1 비겁함 속에도 임하신 하나님 2022.09.07(수) 큐티: 창세기 20:1-18 아브라함은 블레셋 지역으로 내려가 그곳에 거주하였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점차 커져 갔으나, 아직 온전한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 보다 블레셋 지역의 사람들을 더 두려워했다. 사라는 89세였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웠나 보다. 예전에 애굽에 내려갔던 때와 같이 아브라함은 또 아내를 누이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렸다. 그러자 사라의 미모에 대한 소문을 들은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데려갔다. 아비멜렉은 블레셋 왕들을 부르는 칭호라고 한다. 애굽 왕을 바로라고 부르듯이.... 하나님은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셔서 아비멜렉의 집안이 멸족할 것이라 경고하셨다. 아바멜렉은 자신은 사라를 데려온 것에 대해 죄가 없음을 들어 하나님의 자비를 구했다. 하.. 2022.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