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1:43-55; 창세기 31:43-55 큐티; 라반이 야곱과 평화의 조약을 맺기 원함; 평화의 조약에 대한 징표로 야곱은 돌기둥을 세우고 라반은 돌무더기를 쌓음;1 그 누구보다 서로 닮았던 야곱과 라반 2022.10.07(금) 큐티: 창세기 31:43-55 *그 누구보다 서로 닮았던 야곱과 라반* 야곱은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셨기 때문에 자신의 재산이 늘었다고 선언하였다. 즉 자신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분명히 깨닫고 있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라반은 여전히 야곱의 것이 모두 자기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지점에서 야곱과 라반이 분명하게 구별된다 처음 야곱이 라반의 집에 왔을 당시는 야곱과 라반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니 누구보다 닮은 두 사람이었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이득을 위해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을 서슴치 않았다. 즉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향을 가졌다. 그러고 보니 야곱의 성향이 외가로부터 온 것 같다. 외탁했다는 의미이다. 흔히 유전자는 속이.. 2022.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