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8:24-30; 창세기 38:24-30 큐티; 유다가 다말의 임신 소식을 들음; 유다가 다말을 화형하라 명령함; 유다가 다말이 보낸 담보물을 보고 반성함; 다말이 베레스와 세라를 낳음;1 부끄러운 출생 2022.10.23(일) 큐티: 창세기 38:24-30 *부끄러운 출생* 시간이 흐르자 다말의 임신 사실이 온 동네에 알려졌고, 어떤 사람이 그 사실을 유다에게 전했다. 유다는 대노하여 다말을 화형에 처하라고 말한다. 원래 간음한 여인은 돌로 죽이는 것인데 그보다 심한 벌을 내리라고 한 것이다. 다말은 끌려 나가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담보물을 유다에게 보내고 그 물건의 주인이 아기의 아버지라고 알린다. 다말이 보낸 담보물을 보자마자, 유다는 다말이 자신보다 옳았음을 인정하였다. 다윗은 밧세바와의 죄를 지적하는 나단 선지자의 말을 듣고 즉시 끓어 엎드려 회개한 것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그렇게 하여 임신한 다말은 집에 돌아오게 되었고, 이후 유다는 그와 가까이하지 않았다. --------------.. 2022.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