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11-25; 출애굽기 2:11-25 큐티; 모세의 살인; 미디안으로의 도피; 십보라1 듣고 기억하셨다 2021.04.08(목) 큐티: 출애굽기 2:11-25 세월이 흘러 모세의 나이가 40이 되었다. 모세가 40살이 되어서야 성경은 그가 장성하였다고 표현하였다. 성경에서 장성하였다고 함은 나이에 대한 말씀은 아닌 것 같다. 사십이 되어서야 비로서 모세는 자기 민족을 돌아볼 생각을 하였다. 그러한 마음을 성경은 장성함으로 설명하였다. 모세는 애굽의 왕자로 자랐지만 히브리인으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아마도 어린 시절 젖을 먹이면서 그의 어머니가 뿌려놓은 말씀과 기도의 씨 때문이었을 것이다. 자기 민족에 대한 관심이 생긴 후, 그는 가장 먼저 히브리인들의 노역 현장을 찾았다. 거기서 그는 이스라엘 민족이 노동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채찍에 맞는 등 학대와 압제를 당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을 보고 분노한.. 2021.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