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17-31; 히브리서 11:17-31 큐티;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리실 줄을 생각한지라; 야곱은 죽을 때에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믿음으로1 자녀를 축복하는 믿음 2023.09.23(토) 큐티: 히브리서 11:17-31 *자녀를 축복하는 믿음* 히브리서 기자가 꼽은 아브라함의 믿음은 두 가지 였다. 첫째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갈바를 알지 못한 채 떠난 것이다. 그리고 둘째는 오늘 본문에 나오는 대로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물로 드리려 한 것이다. 어떻게 아들까지 드릴 수 있었을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90세인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자신을 전능하신 하나님 (엘샤다이)라고 소개하셨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었다. 아브라함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미 죽은 것과 같았던 자신과 사라의 몸에서 이삭을 나게 하셨듯, 이삭이 죽어도 다시 살리실 것을 믿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키워드를 들라고 하.. 2023.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