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7:1-8; 요한계시록 7:1-8 큐티; 이마에 인친 자들; 14만 4000명1 이마에 너는 내것이라는 인이 쳐진 사람들 2019. 11. 13 (수) 큐티: 요한계시록 7:1-8 요한은 예수님이 가장 사랑했던 제자로 그의 거친 성격은 예수님을 만난 후 변화되어 사랑의 사도라 불리우게 되었다고 한다. 요한계시록을 읽으니 요한이 섬세한 감성과 문학적 소양을 가진 사도였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전반부의 말씀에는 땅과 바다에 해를 주라는 명령을 받은 네 천사와 그것을 막는 다른 천사가 등장하는데 그 장면이 마치 연극을 보는 것처럼 극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결국 심판이 가까울 때 나타나는 재앙과 환난은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인해 오게 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것을 일으키도록 허락된 천사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도의 수가 다 찰 때까지 심판은 유예되어 있다. 누가 참 그리스도인인가? 하나님이 그의 이마에 인을 친 사람들.. 2019.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