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1:12-20; 디모데전서 1:12-20 큐티; 선한 싸움; 죄인 중의 괴수; 후메내오와 알렉산더1 선한 싸움 2021.09.22(수) 큐티: 디모데전서 1:12-20 죄 중에 가장 큰 죄는 성령을 훼방하는 죄, 즉 그리스도의 복음을 핍박하는 죄이다. 바울이 사도가 되기 전에 행했던 죄는 바로 그러한 죄에 해당된다. 그러한 이유로 바울은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 여겼다. 그런 자신을 구원하셨으므로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오셨다는 말씀은 미쁘시다고 선포한다. 즉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말씀이라는 의미이다. 바울은 자신이 구원을 받은 이유를 2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첫째는 하나님이 그를 충성되이 여기셨기 때문이다. 그가 비록 복음과 복음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였으나 그것은 율법, 즉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자 하는 열망과 순수함 때문이었다. 물론 그는 무지한 율법주의자였다. 그러나 그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에.. 2021.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