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4장; 레위기 4장 1~21절; 레위기 4장 1~21절 큐티; 속죄제; 피를 찍어 성소 휘장 앞에 일곱번 뿌리라;1 성소 휘장 앞에 일곱번 뿌려진 피 2019. 08.15 큐티: 레위기 4: 1-21 번제, 소제, 화목제는 하나님에 대한 순종, 경배, 친교를 위해 예배자가 자원해서 드린 제사인 반면, 속죄제는 의무적으로 드려야 하는 제사라 한다. 속죄제는 무의식적으로 지은 죄와 부정함을 사함 받기 위한 제사이다. 속죄제를 드리는 방식은 번제와 화목제를 합친 것과 같다. 소의 내장 기름을 번제단에서 태우고 나머지 부분은 토막을 내어 야영지 밖의 정결한 곳에 가서 완전히 태워버리면 된다. 제사장들로부터 일반 백성들까지 모두 속죄제를 드리는 대상이 된다. 누구든 무의식적으로 짓는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으니까........ 특히 제물의 피는 제사장이 손으로 찍어 성소 휘장 앞 여호와 앞에서 일곱 번을 뿌리고 회막 안 여호와 앞에 있는 분향단 뿔에 바르며 나.. 2019.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