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4장; 레위기 4장 22~35절; 레위기 4: 22~35 큐티; 속죄제; 속죄제물; 족장과 평민을 위한 속죄제; 무의식적으로 짓는 죄에 대한 속죄1 죄에 민감한 자가 속죄제를 드린다 2019. 08.16 큐티: 레위기 4: 22-35 속죄제는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라도 지은 죄를 속죄하는 것이므로 누구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죄를 자각해야만 속죄제를 드리게 된다는 것이다. 어제는 제사장들과 전체 백성의 죄를 속죄하는 제사에 대해 말씀하셨고 오늘은 족장과 평민을 위한 속죄제를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지위에 따라 제물의 종류를 달리 하셨다. 족장은 숫염소 평민은 암염소나 어린양. 그래서 예수님을 흠 없는 어린양 이라 부르는 것인가 보다. 그런데 족장이나 평민의 속죄제의 경우는 피를 번제단 뿔에 바르고 내장 기름을 태울 뿐이다. 즉 성소 휘장에 피를 뿌리지 않고 나머지 고기를 불에 태우지도 않는다. 왜 이런 차이를 두신 것일까? 생각해봤으나 그 의미가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나.. 2019.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