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31-391 끊을 수 없는 사랑 2020.08.11(화) 큐티: 로마서 8:31-39 하나님은 정하신 자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자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자들을 영화롭게 하신다. 하나님이 이처럼 우리를 위하시는데 누가 우리에게 대적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자기 독생자를 내어주셨으므로 그 어떤 것도 우리에게 아끼지 않으신다. 그러니 아무도 우리를 고소할 수 없다. 하나님이 이미 의롭다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아무도 우리를 정죄할 수 없다. 그리스도 예수는 구원의 주이시나 또한 심판의 주이신데 심판의 주이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니 무엇이 우리를 이러한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는가? 환난이나 곤고인가? 핍박인가? 굶주림과 헐벗음인가? 위험이나 칼인가? 성경은 믿는 자는.. 2020.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