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1-10; 마태복음 27:1-10 큐티; 은 삼십; 가롯 유다의 죽음; 피밭1 주 발 앞에 엎드려 회개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2021.03.30(화) 큐티: 마태복음 27:1-10 자신이 따르던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판 가롯 유다는 곧 양심을 가책을 느꼈다. 분명 가롯 유다는 처음 예수님의 가르침을 접하고 큰 감동을 느꼈을 것이며, 그래서 제자가 되기로 결심하였을 것이다. 다른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열정이 강하였을 것이다. 한편, 예수님도 제자를 선택하실 때 밤이 새도록 기도하셨다. 가롯 유다마저도 그렇게 선택하셨다. 또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능력을 주시고 파송하셨을 때, 그도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고 귀신을 쫒아내며 병을 고치는 능력을 보였을 것이다. 예수님에 대한 그러한 흠모가 왜 실망과 배신으로 변질되었을까? 물론 성경은 가롯 유다의 배신 또한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라 기록하였다. -------------.. 2021.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