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22-27; 요한계시록 21:22-27 큐티; 새 예루살렘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하나님과 어린 양이 성전이심이라; 새 예루살렘 성에는 해와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낮에 성문들을 닫지 않으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1 그 곳에는 성전이 없다 2024.12.29(일) 큐티: 요한계시록 21:22-27 *그 곳에는 성전이 없다*새 예루살렘 성 안에는성전이 없다.하나님과 어린 양이성전이시기 때문이다.하나님 나라가 임하면,성전이 따로 있을필요가 없듯이, 믿음과소망도 마찬가지이다.성도가 갖는 믿음과소망이란 하나님나라에 대한 믿음과소망이다.그런데 하나님 나라가임하면 그 믿음과 소망이 성취되었므로 모두 사라지고, 오직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본질인 사랑만 남게 된다.그래서 사도 바울이믿음, 소망, 사랑 중에사랑이 제일이라고말한 것이다.또한 새 예루살렘성 안에는 해와 달과같은 발광체가필요 없다.그곳은 하나님의 영광의빛이 영원히 비치며, 어린 양이 그 빛의 등불이 되시기때문이다.-------------------------------새 예루살렘 성은 밤이 없.. 2024.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