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19-30; 사도행전 11:19-30 큐티;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씀을 전하여; 예루살렘 교회가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바나바는 착한1 안디옥 교회의 말씀의 겨자씨 2023.07.17(월) 큐티: 사도행전 11:19-30 *안디옥 교회의 말씀의 겨자씨* 스데반 순교 이후, 흩어진 성도들은 레바논, 키프러스, 그리고 시리아의 안디옥까지 복음을 전했다. 초기에는 유대인 만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했다. 그러나 고넬료의 성령 세례 이후에는 이방인을 향한 전도도 이루어진 것 같다. 안디옥은 로마 제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인구가 50~70 만에 이르렀다고 한다. 당연히 여러 인종이 섞여서 살고 있었다. 이곳에서 정착하게 된 몇 사람의 헬라파 유대인이 처음으로 헬라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말씀의 겨자씨를 심은 것이다. 그런데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이 몇 사람에 의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그들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수 많은 이방인들이 믿게 된 것이다. 이 구절에.. 2023.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