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13-22; 사도행전 4:13-22 큐티;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이 나타난 것이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이 이름을 아무에게1 그는 이미 40 세였다. 2023.06.27(화) 큐티: 사도행전 4:13-22 *그는 이미 40 세였다.* 산헤드린 공회원들에게는 악몽이 되살아 나는 듯 했다. 그들은 불과 50 여일 전에 메시아라 불리던 예수를 십자가에 달아 처형했다. 그렇게 불을 껐다고 생각했는데 그 불이 다시 지펴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걷잡을 수 없이.... 공회원들은 교육도 많이 받지 않은 예수의 제자들이 마치 전문적인 랍비 훈련을 받은 사람들처럼, 거침 없이 자신들에게 답변을 하니 적잖이 당황하였다. 더구나 선천적인 장애를 치유 받은 당사자가 증인으로 그곳에 앉아 있었다. 누가는 지나가는 말처럼 그의 나이가 40 여세라고 넌지시 밝히고 있다. 그가 장애인으로 40 세가 될 동안,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그를 목격한 사람이 너무나 많았음을 암시한 것이다.. 2023.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