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5:17-42; 사도행전 5:17-42 큐티;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주의 사자가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1 예수의 이름 2023.06.30(금) 큐티: 사도행전 5:17-42 *예수의 이름* 베드로와 요한을 위협하고 방면했음에도, 초대교회의 교세가 꺾이지 않고 오히려 급 상승하자, 사두개파는 시기심이 차올랐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도들을 모두 잡아 투옥시켰다. 그런데 주의 사자가 옥문을 열고 사도들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성전에서 생명의 말씀 전부를 백성들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였다. 아침이 되어 공회원들이 사도들을 심문하려 했으나, 감옥에는 단 한명의 사도도 남아있지 않았다. 옥문이 밖으로 단단히 잠겨있었음에도, 그들은 이미 놓여 나서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고 있었다. 그러나 공회원들 중 그 누구도 사도들이 어떻게 굳게 잠긴 감옥에서 풀려날 수 있었는지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들이 관심사는 오직 사도들의 입을 막는 것이었다. .. 2023.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