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8:2-13; 사도행전 8:2-13 큐티; 사울이 교회를 진멸할새;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복음을 전파하니;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1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2023.07.06(목) 큐티: 사도행전 8:2-13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스데반이 죽은 후, 어떤 사람들은 그를 장사 지내며 크게 울었다. 예수님이 죽으신 후, 아리마대 요셉은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달라고 요구하여 장사 지냈다. 성경은 이러한 아리마대 요셉의 행동을 매우 용기 있는 행동으로 평가했다. 그것은 유대교로부터 파문 당할 수 있는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스데반의 시신을 거두어 장사 지내고 애도한 사람들 역시 매우 용감한 사람들이다. 스데반도 예수님처럼 유대교 지도자들의 미움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이 기회에 초대 교회의 싹을 자르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그래서 교인을 색출하기 위해 가가호호 탐문하였고, 교인으로 밝혀지면 가차 없이 옥에 가두었다. 사울 (바울.. 2023.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