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5:14-22; 사무엘상 25:14-22 큐티; 하인들 가운데 하나가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에게 나발의 일을 알림; 아비가일이 급히 음식을 준비함; 아비가일은 준비한 음식들을 먼저 보내고 다윗을1 다윗도 다스려야 할 성정이 있었다 2023.03.20(월) 큐티: 사무엘상 25:14-22 *다윗도 다스려야 할 성정이 있었다* 모세는 40세에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동족 이스라엘 사람에게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그의 사명감은 급하고 격한 성정으로 인해 40년 동안 미디안 광야에 유예되었다. 모세의 그러한 성정을 다스리기 위해 40년의 미디안 광야가 필요했다. 다윗에게도 다스려야 할 성정이 있었다. 나발의 무례하고 불손한 행동에 대해 다윗은 나발 뿐 아니라, 그에게 속한 모든 남자를 죽이겠다고 선언하고 무장한 무리를 동원하였다. 누가 보아도 과격한 결정이고 행동이다. 사울에게 쌓인 분노와 복수심이 나발을 향해 끓어 올랐던 것은 아닐까? 모세의 급하고 격한 성정을 40년의 미디안 광야를 통해 다스리셨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다윗의 급한 성정.. 2023. 3. 20. 이전 1 다음